#부부의 세계 몇부작
#부부의 세계 재방송
#BBC원작 닥터포스터
난 드라마를 원래 잘 보지않는다. 그래도 스카이캐슬이나 동백꽃필 무렵 같은 이슈가 되는 드라마들은 가끔 보게 된다. 과연 어떤 점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끌까 궁금해서이다. 그리고 물광피부의 대명사 김희애가 나온다니 도저히 이 드라마는 안 볼 이유가 없다. 더구나 지금의 나는 코로나19로 집에 셀프 자가격리가 되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몇시에 하는지 부부의 세계는 몇 부작인지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특히나 기획의도에서의 부부의 의미가 너무도 절묘하고 공감이 간다. 실은 부부란 관계가 실로 엄청난 인연의 관계임이 다시금 상기되었다. 수십년간의 나의 사랑하는 남편이 순식간에 남의 편이 되어버리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어떤 분은 BBC의 막장드라마라고도 표현하시던데 무려 1000만명이나 봤다는 닥터포스터(Doctor Foster)는 2015년 시즌1으로 시작해서 2017년 시즌2나왔고 시즌 3도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닥터 포스터를 이미 보신분들의 평은 부부의 세계가 내용, 설정, 대사,카메라 구도나 음악까지도 비슷하다고 하니 지금은 말고 원작인 BBC의 닥터포스터도 이 드라마가 다 끝나면 한번 찾아보고 싶다. wwavve란 곳에서 찾아서 볼 수 있다고 함.


부부의 세계
▶JTBC 금,토 드라마
▶방영시간: 금요일,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영기간:2020년 03월 27일~ 5월16일
▶몇부작: 16부작 ((1~6회까지 19세이상 시청가, 7회부터 15세이상 시청가))
▶현재까지 시청률: 1회 6.7% 2회 11% (수도권기준): 전국평균 10%
▶극본: 주현 // 연출: 모완일(2018-JTBC <미스티>)
▶기획 의도:
부부라는 이름, 이것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두 사람이 가족이란 울타리를 만들어 서로의 인생을 섞어 공유하는 이름일 것이다. 이토록 숭고한 인연이 '사랑' 이라는 약한 고리로 부터 기인한다는 것은 곱씹을수록 간담이 서늘하다. 결혼하면서 우리는 약속했다. 너만을 사랑하겠노라고 그러나 그 약속은 헌신짝처럼 버려졌고 영원할 거 같았던 나의 사랑은 배신당했다. 배신으로 시작된 증오 그리고 이어지는 서로를 향한 복수, 복수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다.
복수란 비단 상대뿐 아니라 나 자신까지 파괴하는 것이다. 그것까지는 기꺼이 감수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가장 소중한 것까지 잃게 될 줄은... 상대를 파괴할 만큼 증오한 다는 것은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이것은 사랑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이다.
▶부부의 세계 인물 관계도

▶주요인물 설명

지선우(김희애)-가정의학과 전문의/가정사랑병원 부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고산시 가정사랑병원의 부원장이다. 교사인 아버지,간호사인 어머니 사이 무남독녀로 유복하게 자라다가 17살에 부모를 한번에 잃었다. 세상에서 이제 그녀를 지킬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였고 타인의 평판에 신경쓰는 습관이 생긴것도 그때부터이다. 악착같이 공부해 서울에 있는 의대에 진학했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남편의 고향인 고산에 정착했다. 평온한 가정, 남편의 변함없는 사랑. 기대에 부응하는 아들,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지위와 명성등 모든것이 완벽했던 그녀의 행복은 누가 봐도 견고해 보였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의 머플러에 끼어있던 머리카락 한올로 부터 의심이 시작된다. ..... " 당신, 정말 죽여 버리고 싶다."

이태오(박해준)-영화감독,엔터테인먼트 사업가.
예술하는 사람들이 다 그럴까 인간적, 감정적, 즉흥적, 늘 꿈을 품고 살며 정서적 허기에 목말라 있다. 조감독 생활 8년만에 장편영화 데뷔했으나 흥행에 실패하였다. 결혼 후 시나리오 작업한다며 변변한 직업도 없이 지내다가 아내가 차려준 작은 엔터테인먼트사 사장 직함을 얻었다. .... 어느날 직원들 데리고 클럽으로 뒤풀이 하러 간 날 여다경을 만났다. 아내가 주는 편안한 안정감과는 차원이 다른 짜릿함이였다. 전혀 죄책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관계가 오래가리라고는 진짜 미쳐 몰랐다. 짜릿하고 스릴있는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아내 지선우도, 애인인 여다경도 모두 필요한 그런 인생이 되었다. "인간이란 원래가 미성숙한 존재이지 않나?"라고 반문하는 태오.그 입을 찢어버리고 싶다.

여다경(한소희)-여병규의 딸, 필라테스 강사
지역유지인 아버지 여병규(이경영)의 딸로 무남독녀 외동딸로 부유하게 자랐다. 아버지 재력과 미인대회출신인 어머니의 미모까지 물려받은 세상 무서울 것이 없는 도도한 아가씨이다. 예쁜 옷이 좋아 무용을 했으나 딱히 재능은 없고 지금은 알바 삼아 선배가 운영하는 필라테스 센터에서 일하고 있으나 , 딱히 꿈도 목표도 없다. 또래 남자들이 시시해 보이던 차에 능력있고 배려심 많고 젠틀한 유부남 이태오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외에 고예림역에 박선영님이 교양가득한 이 부부의 지인으로 나오고 설명숙역에 채시라의 친동생인 채국희님이 태오의 동창인 산부인과 의사로 나온다. ..16회까지 후딱 진행되길 바란다.오늘도 물광피부 김희애님의 불꽃연기... "놓치지 않을 꺼예요~"
(내용 및 이미지 참고 JTBCsite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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