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에 안 걸리는 스승의 날 찐 선물 추천 5
오늘은 곧 다가오는 5월을 맞이하여 스승의 날 찐 선물을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5월은 정말 계절의 여왕답게 너무 날씨도 좋고 여러 기념일들이 많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해서 5월 8일 어버이날을 지나고 나면 5월 15일 스승의 날입니다.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고마웠던 초등학교 담임선생님들께 선물을 하고 싶은 학생들도 많을 거 같습니다. 또한 요새는 학원은 기본으로 2~3개씩 다니니깐 1주일에 2,3번씩 보는 고마운 학원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김영란 법 때문에 선물 못 받아.' '선물 못해'라는 말을 하십니다. 제가 초등학교인 30년전에는 손편지랑 꽃바구니를 꼭 해드렸었는데 말입니다.
요새는 과연 스승의날 선물이랑 김영란법이란 무슨 관계일까요? 스승의 날 선물을 추천드리기 전 간단히 김영란법에 대해 간단히 알고 넘어갈까 합니다.


김영란법이란
김영란법이란 2015년에 제정된 법안입니다. 당시 이 법을 처음 제안하신 분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영란이란 분이십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법관이십니다. 그래서 이법이 실질적으로 시행된 것은 2016년이므로 2020년인 지금 약 4년이 채 안된 법입니다. 김영란법의 정식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로 일명 청탁 금지법이라고 합니다. 이 법안은 처음엔 공직자에 한하였으나 점차 대상 범위가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 확대되었습니다.
이 법에 따르면 받은 사람과 금품을 준사람 모두 처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받은 사람은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게 되면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3년 이하의 징역과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또 준 사람은 과태료를 받습니다. 자신이 준 금액의 최소 2배에서 5배입니다. 즉, 100만 원을 주었다면 준 사람은 최소 2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나올 수 있는 겁니다. 다만 사교, 직무수행, 의례, 부조 목적의 기본적인 인간관계에 필요한 정도는 가능하도록 정하였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경조사비등 선물은 5만 원 이하까지 가능하고 농수축산물(소고기, 꽃, 과일)은 10만 원까지 가능하고 음식물(식사대접)은 3만 원까지 입니다. 현금 5만 원에 화환 5만 원은 가능합니다. 현금 없이 화환 10만 원도 가능합니다.
이 법안이 적용받는 대상은 국회,법원,헌법재판소,감사원,선관위,인권위,중앙행정기관,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시도교육청,공직유관단체,공공기관,국회위원,유치원,초중고등학교,외국인학교,일반대,전문대,대학원.사립학교,언론사등 광범위합니다. 그래서 유치원 선생님들을 비롯 모든 초중고대학교의 선생님들이 들어가 계십니다.
그렇다면 김영란법 안 걸리는 최소한의 선물가격은 3만 원에서 10만 원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 우리는 사교 목적으로 스승의 날 선물을 드릴수 있습니다.
◆김영란법에 안 걸리는 스승의날 찐 선물 추천 5가지
첫번째 제가 추천해 드릴 스승의 날 찐 선물은 머그컵입니다. 일반적 머그컵에서부터 브랜드 머그컵까지 다양합니다. 물, 커피나 차를 드시는 분들이 많으므로 특히 선생님들은 필수로 컵을 가지고 계셔야 하므로 머그컵은 매우 실용적인 선물 아이템이 됩니다. 일회용 컵 사용 감소를 위해서 저는 가끔 제 개인 머그컵을 가지고 커피 매장에 가기도 한답니다. 요새 트렌드에 맞추어 머그컵에 켈리그라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단한 메시지를 새길 수 도 있어 너무 좋습니다. 또한 같이 찍은 사진을 머그컵에 넣어 제작할 수도 있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의미 있는 선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제가 검색해 보니 머그컵, 포토 머그컵으로 검색하면 쉽게 많은 업체를 찾으실 수 있었답니다.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서 8000원에서 30,000원이면 충분했습니다. 돌잔치 답례품이나 커플 기념일 이벤트, 가족 기념일, 회사, 모임 등 단체 기념품으로 적당할 거 같습니다.
두 번째 추천해 드리는 스승의 날 찐 선물은 드라이플라워 액자& 드라이플라워 엽서입니다. 드라이플라워는 간단히 말하면 말린꽃입니다. 진짜 꽃다발도 물론 필요할 때가 있고 좋지만 가격적인 부담이 있고 부피도 크고 주고받기가 멋쩍고 번거로울 때가 많습니다. 화병도 있어야 하고 물 넣고 꽃을 꽂고 두어야 하는 자리도 차지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드라이플라워는 간단, 심플하고 주기도 받기도 편하면서 꽃이 주는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요새 많이 주고받는 대체 꽃 선물이 됩니다. 보통은 전문적으로 약품을 써서 드라이플라워 하기 좋은 꽃으로 해서 팔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생화가 있다면 레트로 감성을 살려서 직접 드라이플라워를 만들어 보는 것 또한 마음을 담는 선물이라는 의미를 더욱더 배가시켜줄 거 같습니다. 드라이플라워를 만드는 방법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생화를 빨래집게로 집어 옷걸이에 거꾸로 매달아 주면 됩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1주일 전도 거꾸로 말려주시면 아주 이쁜 드라이플라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꽃에 따라 잘 되는 것이 있고 아닌 것이 있기 하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정성스레 구매했던, 만들었던 준비된 드라이플라워를 마스킹 테이프로 붙이고 그 옆 여백에 감사의 메시지를 간단히 적으면 드라이플라워 엽서가 되고 이걸 다이*에서 액자에 사서 끼우면 드라이플라워 액자가 됩니다. 만들어진 가장 저렴한 드라이플라워 엽서는 배송료 포함해서 6,000원~12,000원이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주문 시 메시지 문구를 적으시면 그 문구에 맞게 적어서 오니 악필이신 분들도 걱정이 없이 마음을 이쁘게 전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 액자도 사이즈에 맞게 있으니 드라이플라워에 액자를 하셔도 가격은 15,000원 안팎이면 가능하실 거 같습니다.(저 위의 드라이플라워 사진이 제가 직접 말린 거랍니다.)
세 번째 추천해 드릴 스승의 날 찐 선물은 켈리그라피 캔들입니다. 습기 제거, 냄새 제거에 탁월한 양초, 옛날에는 정전 등에 대비해서 어느 집이나 양초를 꼭 구비해 두었었답니다. 그러나 요새는 핸드폰 조명이 있으니 필요 없지만 말입니다.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캔들에 멋진 나만의 문구를 넣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 간편하게 책상에 두고 볼 수도 있어서 선물 받고 안 보이는 곳에 모셔두는 선물이 아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집들이 선물, 연말, 신년, 스승의 날 감사선물로 많이들 하시는 추세입니다. 검색은 포털사이트에 켈리그라피 양초라고 치시면 많은 업체가 나옵니다. 가격은 대략 5000원부터 23,000원까지 있으니 이 또한 가성비가 좋아 서로 부담이 없어 좋습니다. 캔들로 유명한 양키캔들은 작은 가장 저렴한 것은 배송비 포함 약 5000원부터도 있으니 양키캔들로 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네 번째 추천해 드릴 스승의 날 찐 선물은 건강차, 커피 티백 세트입니다. 선생님들의 직업 특성상 말씀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물, 차, 커피 등을 많이 드십니다. 그래서 계속 소모가 되고 구매해야 하는 차나 커피가 선물로 들어오면 매우 유용합니다. 단 개인 취향 등을 고려해서 맞춤 선물을 하고 싶으시다면 평소에 어떤 것을 많이 드시고 좋아하시는지 사전에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선물하려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은 당연히 기본이니 말입니다. 녹차 세트, 커피세트 오미자, 대추차, 홍삼, 벌꿀, 홍차, 꽃차, 연근차, 우엉 차등 많은 차 종류들이 있답니다. 요새 별 그램 같은 곳에서도 인플루언서나 연예인들이 우엉, 호박 등을 티백으로 한 건강차가 유행이기도 합니다.
너무 비싸면 부담스럽고 아무거나 드릴수 없고 한 마음을 담아 제가 한번 대략적으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블로그나 이런대도 대놓고 광고가 많아서 약간 거부감이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거르고 찾아보았습니다 스승의 날 건강차 이렇게 검색을 하니 건강차(연근, 도라지차, 팥차, 단호박 차, 연잎 차등 2개랑 보틀이랑 세트로 해서 29,000 원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보틀을 제외한 제품을 찾는다면 더 저렴하게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저도 40대에 들어서니 저도 커피만 늘먹던 습관에서 건강차로 약간씩 넘어가고 있답니다. 이런 건강차세트랑 손편지를 같이 드리시면 꽤나 정성있고 서로 부담없는 선물이 될 꺼 같습니다.
다섯째 마지막으로 추천해 드릴 스승의 날 찐 선물은 콜라겐입니다.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여기저기서 선전을 하고 있어 요새 유행이긴 한 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유행이 아니더라도 나이에 상관없이 꼭 챙겨 먹어야 하는 것이 콜라겐입니다. 이너뷰티라고 해서 피부에 바르는 것만 비싼 것을 쓴다고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듯 몸 안도 챙겨주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콜라겐은 단순히 피부만 탱탱하게 좋게 해주는 성분이 아닙니다. 우리 몸의 콜라겐은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뿐 아니라 뼈, 관절, 머리카락 등 체내의 단백질의 약 1/3을 차지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모발. 피부, 눈, 치아. 뼈, 인대. 내장, 방광, 관절, 근육, 혈액, 손발톱까지 다 콜라겐이 관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제야 이 중요성이 대두돼서 콜라겐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전 아직 누가 선물해주지 않아서 먹지 못하고 있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선물해서 먹고 보려고 합니다. 암튼 브랜드마다 가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대표적인 뉴트리* 제품을 보니 1통 30포들은 가격이 18,000~22,000원 정도 합니다. 뭐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유산균도 들어있고 말입니다. 요새 같은 때 유산균도 면역력에 필요하니깐 말입니다.
이상 제가 추천해 드린 스승의 날 찐 선물 5가지는 모두 마음을 담아서 정성스레 준비한 손편지와 함께 스승의 날 선물로 드리시면 더욱더 좋을 꺼같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했어도 감사한 스승님은 언제나 계시고 그분들의 한마디, 가르침으로 인해 누군가는 인생이 변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시청률 대박 프로그램이었던 미스터 트롯의 김호중이란 분도 학창 시절 방황할 무렵 음악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스타킹에도 나오시고 성악으로 국비유학생으로 유학도 다녀오시고 미스터 트롯에 7인으로 선정되어 지금은 가수로 데뷔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의 실화를 다룬 영화 있었는데 영화 제목이 파파로티로 건축학개론의 이제훈 씨와 한석규 씨가 나오십니다. 그다지 흥행한 건 아니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을 거 같습니다. 배우분들도 내용도 마음에 들고 해서 코로나로 방콕 하는 요즘 한번 보아야 할 영화 목록에 집어놓았답니다.
아무리 선생님이 직업이라도 하더라도 그분들의 행동이 당연하게 받을 것은 아닙니다. 감사한 일이 있다면 그런 감사한 마음은 선물이 아니더라도 그때 그때 표현하시면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늘 감사하며 지내는 삶에는 더욱 더 감사할 일이 몰려들게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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